초등생 성폭행범 속옷서 피해자 핏자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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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 고 모(23) 씨의 속옷에서 묻은 핏자국이 피해자 A(7) 양의 것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주경찰서는 1일 오전 수사브리핑을 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 분석 의뢰한 결과, 고 씨가 검거 당시 입고 있던 팬티에 묻어 있는 핏자국은 A 양의 것이었다"고 밝혔다.

(나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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