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방학기간 태권도 수업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때린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로 안산 모 초교 태권도부 코치 김모(30·계약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께 안산시 모 초등학교 태권도장에서 이 학교 5학년 이모(12)군의 엉덩이를 몽둥이(길이 80㎝, 너비 3㎝)로 20여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학교는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김 코치를 파면했다.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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