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초ㆍ중등 교원 28명과 예비교사 15명을 중국의 대학에 한국어 강사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견 교사들은 다음 달부터 11개월 동안 산둥과기대학과 하얼빈사범대학 등 산둥성과 헤이룽장성의 25개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과 회화 실습을 맡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ㆍ중 교육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한ㆍ중 교사 교류 사업'에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됩니다.
참여 강사는 교육청 추천과 전국 공모를 거쳐 교과 전문성과 국제성 등을 평가해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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