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과 해상의 풍랑주의보 속에 제주 최대 부속섬인 추자도가 6일째 고립돼 있습니다.
특히 태풍 피해 현장확인은 물론, 복구마저 어렵고 음식재료 등이 부족한 상탭니다.
제주시 추자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제주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발효가 반복돼 뱃길이 끊겼습니다.
이후 태풍이 닥치면서 어선 10척이 전부 부서졌고, 3척은 부분적으로 파손되는 등 추자도에서만 모두 60여 곳에서 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제주를 오가는 뱃길이 풍랑주의보로 끊겨 복구인력과 장비가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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