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경남 통영지역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통영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산양읍, 욕지도, 사량도, 한산도 등 해상양식장에서 모두 77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이들 양식장에서는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그물이 찢어지고 양식 중인 물고기가 달아나 모두 6억 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가면서 피해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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