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덴빈'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며 소백산맥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덴빈은 오늘(30일) 자정 이후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소멸할 전망입니다.
오후 4시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진도가 243.5㎜로 가장 많고 정읍 217.5㎜, 목포 181.1㎜, 부안 166.0㎜, 부여 161.5㎜ 등입니다.
진도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75.0㎜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덴빈은 오후 4시 현재 경북 김천 부근에서 시속 45㎞의 빠른 속도로 소백산맥 동쪽을 따라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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