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장관 "총장공모제 왜곡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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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국립대 총장 공모제가 직선제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대학 구조개혁과 경쟁력 강화의 수단이자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30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국공립대총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공모제를 통해 총장이 강화된 리더십으로 구조개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총장 공모제가 왜곡되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국 38개 국립대는 교과부의 유도 정책에 따라 다음 달까지 모두 총장 직선제를 폐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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