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홧김에 방화한 7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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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73살 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쯤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이불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전 씨가 유독가스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고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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