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과 영암ㆍ함평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무안군은 오전 11시를 기해 무안읍과 몽탄ㆍ청계ㆍ현경ㆍ망운ㆍ운남면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같은 시각 영암군과 함평군에도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전남 신안군 내 도초면과 하의면, 진도군 전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덴빈이 한반도에 접근함에 따라 산사태 경보ㆍ주의보 발령지역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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