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덴빈'이 강타한 제주 곳곳이 한때 정전을 겪었습니다.
한전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가 태풍 덴빈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오늘(30일) 새벽 세시부터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천 572가구가 정전되는 등 제주 곳곳에서 모두 4500가구가 정전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정전 신고 직후 긴급 복구에 나서 대부분 지역에 정상적으로 전력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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