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표팀이 오늘(30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두 경기 연속골을 몰아친 전은하가 공격 선봉을 맡고, 여민지가 후반 조커로 대기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꺾으면, FIFA가 주관하는 동일 대회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4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합니다.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대표팀이 오늘(30일) 저녁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두 경기 연속골을 몰아친 전은하가 공격 선봉을 맡고, 여민지가 후반 조커로 대기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꺾으면, FIFA가 주관하는 동일 대회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4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