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행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35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씨는 지난 8일 밤 10시쯤 미아동 한 골목길에서 오토바이 수리센터에서 일을 보고 떠나려는 34살 A 씨와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을 벌인 데 격분해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로 A씨의 오른팔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먹다짐에 흥분해 만약을 대비해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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