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사소한 학교폭력도 범죄이므로 근본적인 정책으로 이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육개발원 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학생이니 그럴 수 있다는 식으로 넘어가게 되면 학교폭력을 근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학생부에 학교폭력을 기재한다는 원칙도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라며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성과 감성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해야 학교폭력을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해선 "사교육이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안 되지만 성적 올리는 데도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다"며 "이런 것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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