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8월 29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태풍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만은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피해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국가적, 국민적 저력이 그만큼 커진 겁니다.

오늘(29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