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8월 29일 - 클로징 입력 2012.08.29 03:50 수정 2012.08.29 03:50 동영상 표시하기 태풍으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했습니다만은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피해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국가적, 국민적 저력이 그만큼 커진 겁니다. 오늘(29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