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붕괴된 가건물에 깔린 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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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남 남해군 서면 80살 정 모 씨 집에서 정 씨가 강풍에 무너진 옆집 가건물 더미에 깔렸습니다.

정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정 씨는 밖으로 나왔다가 옆에 사는 75살 이 모 씨가 창고로 쓰는 가건물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비는 거의 오지 않았으나 바람은 시속 34.4m가량으로 강하게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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