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학교 태풍 피해 5억 원 잠정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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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몰고 온 강풍으로 전북지역 학교의 피해액이 오늘(28일) 오후 3시 현재 5억여 원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창 흥덕 중학교의 지붕이 파손되는 등 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안 전북 해양수련원의 지붕도 부서져 7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도내 17개 학교의 지붕이 부서졌고 유리창과 담장 파손, 가로수 쓰러짐 등 60여 건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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