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태안서 강풍에 쓰러진 60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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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서 강풍으로 뒤로 넘어진 60대 남성이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6리 일대에서 주민 69살 김 모 씨가 포구에 정박해 놓은 어선을 살피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뒤로 넘어졌습니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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