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강타…좌초침수 선박서 선원 10명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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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의 해안에서 화물선 1척이 좌초해 선원 10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 선착장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1500톤급 화물선이 좌초했습니다.

기관실 밑바닥이 찢어져 물이 들어오면서 선원 10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지만 강풍 탓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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