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에서 화물트럭 운전자가 강풍 때문에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려다 또 다른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임실군 성수면 신촌리 30번 국도에서 5톤 화물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강풍 때문에 쓰러진 나무를 치우려고 운전석에 내렸다가 다른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