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충북 괴산의 천연기념물 제290호인 왕소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에서 왕소나무의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이 소나무는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12.5미터의 키에 둘레는 4.7미터에 이릅니다.
이 나무는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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