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수계 지방자치단체가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 퇴치에 공동으로 나섭니다.
하동군과 남해군, 광양시 등 섬진강 수계 11개 시·군은 섬진강에 서식하는 외래어종의 근원적인 퇴치를 위해 서 내년 1월까지 공동용역을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퇴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섬진강 수계에는 배스와 블루길이 민물새우는 물론, 토종 담수생물을 마구잡이로 잡아 먹어 내수면 어업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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