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해양경찰서는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관리를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고성지역 해수욕장이 지난 19일 폐장한 데 이어 오늘(26일) 양양, 내일 강릉지역 해수욕장이 폐장할 예정이며, 속초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30일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이들 해수욕장에는 폐장 이후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아 해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속초와 화진포, 낙산, 하조대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7개 주요 해수욕장은 8월 말까지 안전요원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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