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백화점·마트 축수산물 원산지 관리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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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 수산물 전문 프랜차이즈 업계와 손잡고 수산물 원산지표시와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한 정기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이 협의체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클럽, 킴스클럽, 코스트코 등 6개 대형 유통업체의 412개 지점이 참여합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6개 백화점의 66개 점포와 낙지, 미꾸라지 전문 프랜차이즈 10개사의 622개 가맹점도 동참합니다.

지난 24일 열린 첫 회의에서 참여업체들은 자율적인 원산지표시와 위생관리를 위한 가맹업소 점검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검역검사본부는 업계 실무자에게 관련 법령교육을 제공하고 가맹업소에는 원산지 표시판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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