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서 3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목과 허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24%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2km가량을 도망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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