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지역 주요시설을 경비하는 전·의경 중대와 경찰 기동대에 가스총을 지급하기로 하고 가스총 구매에 필요한 예산 1억 8000만 원을 경찰청에 요청했습니다.
최근 도심에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초동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입니다.
가스총은 23개 경찰관 기동대와 75개 전·의경 중대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경비 경찰관에게는 3단봉과 호루라기 장비만 지급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가스총을 집회 상황이 아닌 근무장소 주변 민생치안 활동에 한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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