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배낭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냅니다.
땅에 내려놓은 것은 다름 아닌 앙증맞은 자전거!
손바닥만 한 자전거의 크기에 과연 바퀴가 굴러갈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때 남성이 잔뜩 몸을 구긴 채 자전거에 오릅니다. 설마 이 작은 자전거를 타려는 걸까요? 그러고 보니 이 남성, 자전거용 운동복에 헬멧까지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었습니다.
잠시 후 남성은 끙끙대며 페달을 밟는데요, 과연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을지, 함께 확인하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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