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도검색해 고급빌라 골라 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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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지도로 검색한 고급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35살 박모 씨는 서울 서대문구와 양천구 일대 고급빌라 6곳에 침입해 지난 두 달 동안 1억 2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훔친 귀금속을 처분한 돈으로 월세 140만 원의 원룸을 계약하고 고가의 가방과 의류 등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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