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PC방에 음란물 공급한 업자 적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저소득층 아이와 엄마의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관련 예산 부족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은 오늘(24일) 국회 결삼심사 회의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의 대상이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차례를 기다리는 대기자가 지난해 말 2만498명이었고 올해 5월 현재 역시 만5천14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사업 시행 5년째를 맞아 참여 보건소 수가 153개에서 252개로 늘어난데 비해 관련 예산은 최근 3년동안 170억원대에서 정체돼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영유아의 영양 상태는 성인 시기 건강까지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만큼 특히 저소득 영양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