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했다고 70대 할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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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성면에 있는 다가구 주택에서 52살 김 모 씨가 이웃에 사는 79살 이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에 이씨가 자신을 무시했고 오늘 오전 아파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외면하고 면박을 주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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