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과 전문대, 대학원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이 59.5%로 지난해 58.6%보다 조금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8월과 올 2월 졸업한 전국 5백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6만 6000여 명의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종류별로는 기능 대학이 82.2%로 가장 높았고 일반 대학원과 산업대학이 각각 69.7%, 65.3%로 뒤를 이었으며 일반 대학은 56.2%를 기록했습니다.
졸업생이 3000명 이상인 대형 4년제 대학 가운데에서는 성균관대가 68.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원광대, 고려대, 인하대 순이었습니다.
전공 계열별로는 전문대학은 교육계열이 79.7%, 대학과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이 각각 74.5%, 85.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취업률 정보 공시자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허위사실이 적발되면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시키는 등 엄중하게 제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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