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장애인과 청소년을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18살 김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11일 낮 1시쁨 부산 사하구 신평 지하철역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14살 이모 양을 협박해 현금 12만원과 가방, 스마트폰을 빼앗았습니다.
김군은 또 지난 16일 해운대 바다축제에서 만난 정신지체 장애인의 가방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380만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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