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원 흉기난동 30男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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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는 장안구 일대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9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21일 새벽 장안구 정자동의 한 주택에서 집안에 있던 65살 고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고 씨의 아들과 부인의 팔 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범행 전 파장동의 한 술집에 들어가 업주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업주와 손님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던 중 고 씨의 집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나는 어차피 사형 받을 거다. 자포자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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