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식당 여주인과 여종업원 등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괴롭힌 혐의로 2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말 의정부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여주인 김모 씨를 때려 다치게 했으며, 여종업원 추모 씨를 강제 추행하는 등 8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당시 "내가 어제 교도소에서 출소했다"며 업주나 종업원들을 협박했으며, 식당 주인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 행패를 부렸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박 씨는 실제 폭력 전과 등으로 복역한 뒤 지난 달 1일 출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