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2014년까지 구내 22개의 모든 공원에 CCTV 44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중구는 지난달 말 손기정체육공원과 응봉근린공원 등에 CCTV 5대를 세운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서소문근린공원 등에 3개를 추가 설치합니다.
CCTV는 주로 공원 입구나 수풀과 나무 등으로 가려져 으슥한 지역, 어린이 놀이기구 근처 등에 공원당 1∼4개까지 설치됩니다.
중구 통합안전센터에서는 이를 24시간 감시해 위험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스피커를 통해 알리고 인근 파출소로 신고합니다.
구는 이를 위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 6억5천만원을 서울시에 요청했으며, 예산을 배정받지 못하면 구비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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