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양대 야구 입시비리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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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한양대 전 야구부 감독이 대학 입학을 조건으로 고등학교 학부모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어제(20일) SBS의 보도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감독과 돈을 건넨 학부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조직적인 입시비리가 있었는지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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