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상호 쓴 업주 1천만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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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브랜드 '샤넬'이 들어간 상호를 사용한 유흥주점 업주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샤넬 본사가 유흥주점 '샤넬 비지니스 클럽'의 업주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샤넬 브랜드 이미지를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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