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세이프웨이 클래식 공동 2위 손근영 국장 입력 2012.08.20 22:14 수정 2012.08.20 22:14 동영상 표시하기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박인비 선수가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 유소연과 강혜지 선수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미야자토 미카가 박인비에 두 타 앞선 13언더파로 LPGA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