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 45분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35번 지방도 강릉 방향 2km 지점 내리막길에서 32인승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20명 가운데 28살 양모 씨 등 8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가다 갑자기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기사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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