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한 야영장 입구 도로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침수되면서 야영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당시 야영장 안에 있던 피서객 200여 명 중 일부는 차량 이용을 포기하고 도보로 야영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인 끝에 저녁 7시쯤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