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동 철제다리에서 10대 추락…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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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6시 20분쯤 부산 용호동 이기대 철제다리에서 19살 김 모 군이 7미터 아래로 자갈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군이 다리와 허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길을 건너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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