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경남 해역 '적조경보'로 격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남지역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적조경보로 격상돼, 적조경보 발령 해역이 전남에서 경남 해역까지 확대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통영시 사량도에서 한산면 추봉도 연안까지 내렸던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격상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상가두리 양식장과 육상양식장이 밀집된 이 해역에선 적조 생물이 집적돼 코클로디니움 밀도가 mL당 최고 960개체에 이르고, 특히 물의 온도가 26도에서 29도에 이르는 고수온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또 전남 남서부 해역인 완도군 군외면 서측부터 고금면 상정리까지 '적조주의보'를 새로 추가로 발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