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펜싱 사브르 선수들 포상금 지급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100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체육진흥공단은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김정환,오은석,구본길에게 개인 당 7000만 원의 포상금을 주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선수들은 100번째 금메달을 따낸 펜싱 검과 펜싱복을 올림픽 기념관에 증정해 앞으로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당시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