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소라 잡던 6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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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7시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인근 해변에서 A(61)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A씨와 함께 갯벌에 나갔던 일행은 경찰에서 "전날 오후 8시께 소라를 잡으로 함께 갯벌에 들어갔다가 나머지는 빠져 나왔는데 A씨만 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밤 12시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남방 1km 해상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 B호의 항해사 C(65)씨가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

인천해경은 경비함정 9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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