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주민 90여 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시보건소는 지난 14일 저녁 구미 진평동의 한 해산물식당에서 식사를 한 90여명이 다음날 오전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증상 정도에 따라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식당 식기와 음식 등 검사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식중독 감염 여부와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