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6일 휴대전화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5)군 등 고교생 2명을 구속하고, 중학생 B(14)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4일 오전 3시께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에 들어가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6일 동안 매장 6곳에서 스마트폰 150여대, 시가 1억 2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매장이 문을 닫은 뒤 자물쇠를 열고 몰래 들어가 10초가량 걸려 휴대전화를 훔친 뒤 달아났다.
(남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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