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주영을 비롯해서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해외파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일부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아스널의 박주영은 새 팀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주전 공격수 판 페르시는 아스널을 떠났어도 박주영이 설 자리는 여전히 좁습니다.
포돌스키, 지루드와 포지션이 겹칩니다.
박주영은 현재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과 샬케, 스페인의 셀타비고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이적을 추진 중인 기성용은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으로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아스널과 풀럼, 퀸즈파크레인저스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고 영역
영국과 8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확실한 인상을 심어준 지동원은 주전 경쟁에 한층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임대기간을 1년 연장한 구자철은 팬들의 환호 속에 출국했습니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 두 자리 숫자 이상으로는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심적으로도 조금 더 작년 시즌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싶어요.]
구자철은 오는 25일 차두리의 소속팀 뒤셀도르프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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