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씨, 급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 씨를 정밀 검진한 결과 정신의학적으로 '급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됐다며, 원인은 김씨의 진술에 근거해 감금 당시 받은 정신적, 신체적 외상의 후유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