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366mm의 집중호우가 내린 연천군에서 51가구가 침수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농경지 163ha가 침수 또는 유실되고 9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지역에는 주민과 군 장병, 공무원이 동원돼서 대부분 긴급복구를 마쳤습니다.
침수로 한때 운행이 중단됐던 경원설 철도는 어제(15일) 오후부터 정상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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