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적조 소강상태…확산 우려 여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남 여수와 고흥 등 남해안 일대 해역에 발생했던 적조 현상이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오후 4시 현재 적조띠가 확인되지 않았고 양식 어류 폐사도 집계되지 않아 황토 살포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영양염류 유입이 늘고 있는 데다 수온이 26에서 27도로 높아 적조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적조 피해로 지난 이틀간 여수와 고흥 지역에서는 돌돔 28만 마리와 넙치 15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