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 보청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7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강 가운데서 물놀이를 하던 김군이 옆에 있는 고무보트가 뒤집히면서 보트에 타고 있던 2명과 함께 휩쓸려 떠내려갔다"고 말했습니다.
김군은 교회에서 단체로 수련회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트에 타고 있던 2명은 헤엄쳐 나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119구조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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